총동창회

회장인사말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  

     평소 동문 여러분의 투철한 모교애와 동문사랑정신에서 보여주신 성원에 힘입어
     동창회가 발전하고 이에 모교는 동해안 명품학교로 성장하였습니다. 

     숭고한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한 울진중고인의 정신으로 자신을 늘 관리함으로써
     사회 각계각층에서 국가의 동량(棟梁)이 되어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음은 우리의
     자긍심이요 자랑입니다.

 

   
학창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저희 기수도 벌써 정년을 준비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제가 동기생의 추천과 총회 인준을 받아 3만여 동문을 대표하는 총동창회장의
중책
을 맡게 되어 기쁨 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동안 총동창회를 빛내주신 역대 회장님,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께서 만들어 놓은 커다란 업적위에
무임승차한 것 같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오늘따라 창 밖에 불어오는 바람은 어느 때보다 매섭고 차갑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는 것은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동문이라는 이름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잘 닦아놓은 동문간의 화합과 단합된 터전 위에서 몸 사리지 않고 열과 성을 다 하고자합니다.
저의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은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조언, 사랑으로 채워주신다면
총동창회와 우리의 모교는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지난 한해 열정적으로 총동창회를 이끌어 주신 장진창 회장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도에 큰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저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재경, 재부, 재구, 재울산, 재한수원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여러분!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기왕에 사랑을 주시려거든 우리 동문들에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대 총동창회장      신 용 길  배상